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 개정 교육과정/수학과/고등학교/기하와 벡터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내용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간단한 해석기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. 벡터도 사실 엄밀한 수학적 정의가 아니라 약간 '물리를 위한 수학'에 가까우며, 실제로 개정되면서 [[물리Ⅱ]]와 관련성이 짙은 평면 운동 파트가 [[수학Ⅱ(2007)]]로부터 이사왔다. 이전 교육과정인 [[기하와 벡터(2007)]]과 비교해보면, 일차변환과 행렬이라는 대단원이 빠져 [[고급 수학Ⅰ]]으로 이동되었다. 덕분에 킬러단원인 '''공간도형과 공간좌표''', '''공간벡터''' 단원의 문제 난이도가 이전 수능과 다르게 괴랄해졌다. '''기하와 벡터'''를 '''미적분2'''와 같이 선행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, '''기하와 벡터'''는 반드시 '''미적분2'''를 선 이수해야만 원활히 개념 학습을 할 수가 있다.[* 특히 음함수와 매개변수의 미분법, 평면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적분의 내용이 필요하다.] 2018년 입학생부터는 '''공간벡터와 도형의 방정식'''라는 최악의 킬러주제 대단원이 빠지면서 '기하와 벡터'라는 과목의 공포성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. 또, 2018년 입학생이 치루게 될 2021학년도 대수능부터는 '''기하와 벡터''' 전과정이 출제 범위에서 제외된다. 그 때문에 '''미적분2''' 과목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다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'''기하와 벡터''' 과목의 수능 출제 제외 논란에 이공학계에서 엄청난 반발을 사고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